2019-05-07

   2019년 3~4월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학교 등 현지 기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국 문화 수업을 실시하였다. 수도인 타슈켄트뿐만       아니라 지방에도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3월에는 사마르칸트 외국어 부속 리쩨이(3.6.), 누쿠스 제38학교 및 카라칼팍 문화전시장(3.16.), 호드젤리    제1고아원(3.17.)을 방문하였고, 4월에는 타슈켄트의 사범리쩨이(4.16.), 동방리쩨이(4.17.) 등 6개 기관을 방문하였다.

   교육원 문화 담당 김 나탈리야 교사는 한국 전통 매듭 만들기, 한국 전통 무늬 및 부채 색칠하기, 한국요리 등 한국 문화 수업을 실시하였다. 일부     학교에서는 학생들한테 ‘흥부와 놀부’ 또는 ‘은혜 갚은 호랑이’같은 전통 한국 전래동화를 얘기해 주고, 학생들은 그 내용을 듣고 그림을 그리는 수업도 진행하였다. 김 교사는 학생들이 한국문화 수업에 아주 많은 관심을 보였고, 새로운 것을 열정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벽부터         멀리까지 와서 수업을 실시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. 찾아가는 한국 문화 수업은 5월 및 하반기에도 한국어 채택학교를 방문하여 계속     진행할 예정이다.

 

누쿠스 제38학교

 

호드젤리 제1고아원

 

카라칼팍 문화 전시장

 

동방리쩨이

 

사마르칸트 외국어 부속 리쩨이

 

사범리쩨이

 

사범리쩨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