Центр Образования Республики
Корея в г.Ташкент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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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슈켄트한국교육원, 동부지역 한국어채택학교 방문 — 현지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하여 학교장 면담 및 MOU 체결 —

타슈켄트 한국교육원(원장 김범수)은 2016.12.13.(화)~12.15.(목)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및 안디잔 지역의 한국어채택학교를 방문하여 기관장과의 면담, 찾아가는 한국문화 수업 및 한국어 교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.

□ 이번 학교 방문을 통하여 우즈벡 동부지역에서 한국어 교육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, 한국어 교육 보급 외에도 한국 교육 및 문화 등과 관련하여 학교 관계자와 다양한 논의를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.

□ 페르가나 제2특수학교에서는 아흐메도바 니로라 교장, 라리사 레오니도브나 교감, 니 올가 한국어 교사가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고, 한국의 교육제도를 비롯하여 진로교육, 한국유학 정보, 한국문화에 대하여 김범수 원장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.

교육원에서 문화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 나탈리야 선생님과 함께 책꽂이를 만들어 본 7~9학년 학생들은 “종이 접기를 통해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“라고 하였다.

□ 안디잔에는 ‘나브루즈-볼라존’ 사립 유치원-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무하바트 하미도브나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하였고, 한국어 교육 협력 등에 대하여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.

또한, 학교에 한국어 교실을 개설하고, 양 기관 간 교육 분야 교류-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양해 각서(MOU)를 체결하였다.

한국 문화 수업으로 4학년 학생들과 “무궁화 색칠하기” 등을 했는데, 학교 교사들도 수업에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.

□ 보즈 제26특수학교(수학, 역사, 외국어 중심 교육)를 방문하여, 최 갈리나 교장 및 한국어 교사와 함께 한국부채춤, 한국가요 공연을 관람하였다.

또, 토픽 시험장 설치, 한국어 교사 평가 등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. 한국 문화 수업으로 5~9학년 학생들이 “필통 만들기”를 했는데, “종이로 이런 신기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상상도 못 했다“라고 놀라움을 표하였다.

□ 김범수 원장은 “동부지역 학교의 한국어 교육 수준이 높으며 매년 최우수 학생들이 한국정부초청장학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. 학교장의 관심과 한국어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, 앞으로도 교육원과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기를 바란다.”라고 하였다.

또한, “수도에서 먼 거리로 한국어 교육 보급에 어려움이 있으면 같이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아보고, 학교에서 행사를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드리겠다.”라고 하면서 방문인사를 하였다.

[참고] 동부지역 한국어채택학교 방문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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